안녕하세요, 위드웍스입니다. 비정형 건축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건설 환경에서 위드웍스가 걸어온 지난 20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도전의 기록'입니다. 2007년 설립 이후 'Digital Architecture Leader'라는 슬로건 아래, 위드웍스는 난해한 곡면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도면 속에만 머물러 있던 상상들을 최첨단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로 현실화하며 대한민국의 도시 경관을 바꾸는 혁신적인 랜드마크들을 탄생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지난 20년의 성과를 기념하고, 이제 다시 마주할 또 다른 20년의 긴 항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위드웍스 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가 나아갈 새로운 북극성을 확인하고 기술적 진화를 다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립 20주년 및 VISION 2030 선포식이 열린 밀리토피아 호텔 행사장

 

특히, 거대한 AI 시대를 맞이하여 위드웍스는 기술적 추종자가 아닌 개척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선언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엔지니어링의 문법을 바꾸는 지금, 위드웍스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를 결합하여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심리스 엔지니어링'을 구현해낼 것입니다. 이는 위드웍스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 CEO 메시지: 권혁찬, 김성진 대표이사는 "우리의 헌신은 결실을 맺었고 이제 더 큰 목표를 향할 준비가 되었다"며 임직원 모두의 기여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 글로벌 축하 인사: 가수 박군을 비롯해 RAIM을 설계한 멜리케 알티니시크(MAA)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위드웍스의 20주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 추억의 공유: AI 음성과 영상으로 재구성된 '첫 출근의 설렘', '치열했던 청라 현장 기록' 등은 전 임직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나의 20대의 절반, 세상을 배우는 곳,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는 곳... 직원들에게 위드웍스는 각기 다른 소중한 의미이자 '성장 베이스캠프'였습니다."

PART 2. 20주년 어워즈: 사람으로 완성된 위드웍스

위드웍스의 20년은 곧 '사람'의 역사였습니다. 회사의 기틀을 닦고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장기근속자 상장 수여 - 10년 이상의 헌신]

  • Since 2014~: 정해영 부장, 박정준 상무
  • Since 2015~: 이남웅 부장, 김철진 이사

[주요 부문별 시상]

  • 위드웍스 히스토리상: 박정준 상무, 정해영 부장, 이남웅 부장 (#조직의중심)
  • 오피스 히어로상: 나상호 차장, 이장현 차장, 김건주 대리 (#현장해결사)
  • 소통의 달인상: 이혜진 과장, 이장현 차장, 정해영 부장 (#소통장인)
  • 뉴 제너레이션상: 김건주 대리, 문태현 사원, 김연후 사원 (#미래주인공)
  • 숨은 보석상: 정해영 부장, 김미연 사원, 오정훈 연구원 (#든든한버팀목)
동료들이 직접 뽑아 더욱 뜻깊었던 '오피스 히어로' 시상 현장

 

20년동안 잘 이끌어준 것에 대해 직원들이 두 대표(권혁찬, 김성진)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달

 

PART 3. 퀴즈쇼 & 이벤트: 동료와 함께한 찰나의 이야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즐거운 이벤트가 행사장 열기를 더했습니다.

  • 위드웍스 퀴즈쇼: CJ ENM 스튜디오 센터, 하나은행 플레이스원, 롯데월드타워 포디움, 광교 갤러리아 등 위드웍스가 참여한 랜드마크 퀴즈를 통해 엔지니어링 자부심을 공유했습니다.
  • 사진 속 이야기 투표: 울릉도 여행, 코스튬 파티, 폭설 날의 눈사람 등 동료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서로의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복잡한 3D 모델링을 벗어나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냄 (Photo by 이장현)

 

복잡한 3D 모델링을 벗어나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냄 (Photo by 이장현)

 

엔지니어에 입덕한날, 현장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 Photo by 문태현)
첫눈에 추억을 쌓고 서로를 아껴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동행 ( Photo by 이도이)

 

PART 4. VISION 2030 선포: 위대한 도약 (The Great Leap)

위드웍스는 "위기를 기회로: 회복을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한 퀀텀 점프(Quantum Jump) 달성을 선포했습니다.

[Mission] 혁신을 통해 시대의 가치를 담아내는 것. 건축주의 니즈를 공간, 구조, 형태, 재료의 물성으로 구현하는 소명.
[Vision] 진화, 상생, 그리고 지속가능한 건축.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생각을 멈추지 않는 진화.

 

20년간의 주요프로젝트와 DfMA 솔루션

 

[위드웍스 DfMA 솔루션과 AI의 결합]

위드웍스의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 솔루션은 이제 AI 시대를 맞이하여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고도화됩니다. 단순한 디지털 모델링을 넘어, 물리적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표준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DfMA 지능화: AI가 제조 가능성과 조립 효율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설계 단계에서 최적의 해답을 제안하는 'AI 가이드 엔지니어링'을 구현합니다.
  • 피지컬 AI 기반 제조-시공: 공장 및 현장의 물리적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로봇  및 자동화 장비와 Seamless하게 연결되어, 오차 없는 정밀 제조-시공의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 글로벌 표준화: 위드웍스만의 독보적인 비정형 라이브러리를 AI 데이터셋으로 전환하여, 전 세계 건설 시장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디지털 제조 표준을 정립하겠습니다.

 

 

 

WITHWORKS 'VISION 2030' 선언문

 

 

PART 5. 위드웍스가 설계하는 2046: Seamless Engineering

대표님의 2030 비전에 이어, 직원들이 상상하는 20년 후(창립 40주년)의 모습을 AI로 설계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직원 참여형 AI 미래 설계: '2046년 위드웍스 사옥', '로봇과 드론이 협업하는 무결점 시공 현장' 등 원대한 시나리오를  발표했습니다. 비록 AI를 통해 만들어 낸 상상이지만 20년 후 위드웍스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 심리스 엔지니어링: 설계 데이터가 시공 로봇에게 직접 전달되어 설계와 시공의 경계가 사라지고, 사람은 우아하게 '결정'만 내리는 미래형 업무 환경을 꿈꿉니다.
이혜진님이 상상한 판타지 같은 2046년의 위드웍스 기술로 만들어가는 미래 도시 모습
오정훈님이 설계한 2046년 무결점 엔지니어링 시나리오로 짓는 위드웍스 사옥
정승화님 의 해파리를 컨셉으로 해서 위드웍스 기술로 만든 바다위 미래도시

 

김건주님의 피지컬 AI시대도 엔지니어링을 리딩하고 의사결정하는 것은 결국 위드웍스의 에이전트(동영상으로 멋지게 제작)

 

20년 후 위드웍스 미래를 멋지게 상상해 내어 가장 많아 표를 받아서  AI설계 이벤트에서  1등으로 선정된 조원형님의 작품설명하는 모습

 

 

EPILOGUE. 위드웍스의 꿈, 그리고 새로운 시작

행사의 대미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위드웍스 송(코요태-우리의 꿈 개사)'이 장식했습니다. 동료들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도전과 희망의 멜로디 속에 지난 20년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였고, 다가올 내일 또한 미래 건축의 표준이 될 것을 다짐하며 축제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홍성이엔씨 김경수 대표님, 동양GTS 이준혁 전무님, 엠엠라리트 송기섭 대표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파트너사분들의 믿음과 지지가 있었기에 위드웍스의 20년도 가능했습니다.

WITHWORKS DREAMS, 20주년 기념 영상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위드웍스 식구들의 잊지 못할 밤